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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막열삼·굿네이버스, 말라위나라 아이들 위해 우물 지원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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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김명시 기자] 부산 굿네이버스에서 부산, 울산, 제주, 경남 지역으로 임원을 초청하여 온정의 행사를 진행했다.

3일 불막열삼에 따르면 이번 온정의 행사로 불막열삼 오몽석 대표는 아프리카 말라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우물 지원 후원을 진행했다. 

아프리카 말라워 지역에 꿈을실현하는사람들 불막열삼 이라는 이름으로 1개, 꿈을실현하는사람들 아몽즈커피 이름으로 1개 우물지원에 나섰으며 완성된 우물에는 각각 이름이 명명될 예정이다.

부산 굿네이버스 본부장은 “불막열삼 오몽석 대표의 실천을 통해 많은 기업의 대표들이 동참하는 바램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불막열삼 오몽석 대표는 “굿네이버스 부울경지역후원 회장을 맡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위해 적극 지원하며 나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아시아에이(http://www.asia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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